지난 포스팅 이후 진행상황에 대해 기록하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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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방향 중간점검
코로나가 끝나고 회사 헬스장 등록대기가 끝난 이후에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.그런데 자주 운동을 하는 것에 비해 결과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인데요.그래서 그동안의 운동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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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있는 앳플리 체중계 기록과 회사 헬스장의 인바디 기록을 보면
정말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우선 FatSecret이라는 앱을 깔아서 식단을 기록하고 있고
식단을 기록하니까 의도적으로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.
그리고 운동을 아침 공복시간대에서 오후 5시로 옮기고
근육을 쓴다는 느낌을 가지고 하니까
고중량으로도 생기지 않았던 근육통이 생겼습니다.
무게는 평소 하던 것보다 더 낮추고 이완 시 약 4초 정도 시간을 가지며
진행하니까 좋다고 생각됩니다.
소화효소도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게 평소에 배부르다는 느낌이 항상 들어서
많이도 못 먹고 자주 먹지도 못 하는게 제일 아쉬웠던 것이 사라졌습니다.
이제 조금 있으면 주문했던 프로틴과 크레아틴이 올텐데
추가적으로 먹으면서 이 추세를 이어나갈 생각입니다.
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렇게 처음과 같이 극적인 변화는 없을거라서
기대감을 낮추고 꾸준히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.
| 항목 | 내용 |
| 운동시간 | 아침 -> 저녁 |
| 식단기록 | FatSecret |
| 체중기록 | 가정용 인바디 체중계, 헬스장 인바디 |
| 운동 중량 | 세트당 6이하 무게 -> 세트당 12개~15개 무게 |
| 운동 속도 | 한번에 빡 -> 수축 약 1~2초, 이완 4초 정도 |
| 영양제, 보충제 | 소화 효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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